키보드를 신디사이저로: Typewriter Synth

Max/MSP로 만드는 텍스트 기반 사운드 입문 오픈 세션

타이프라이터 신스는 키보드 입력을 이용해 리듬, 선율, 사운드 레이어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입니다.

키보드는 글을 입력하는 도구로 사용되지만, 이 세션에서는 키보드가 소리를 발생시키고 변화시키는 작은 악기가 됩니다.
글자를 입력하고, 단어를 반복하고, 문장을 이어 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속도와 간격, 멈춤과 반복이 소리의 발생과 변화로 연결됩니다.

이 세션은 Max/MSP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입문 오픈 세션입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깊게 다루기보다, 키보드 입력이 어떻게 소리로 연결되는지 직접 따라가며 간단한 사운드 패치를 만들어봅니다.


글의 의미를 소리로 번역하기보다는, 글을 쓰는 행위에서 발생하는 리듬과 움직임을 사운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짧은 단어, 문장 등을 입력하며 타건음, 신스 사운드, 노이즈, 선율적 패턴이 겹쳐지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일정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시간     11:00 — 14:00 
장소     Nomad Base (서초대로 42길 82, 5층 ) 
인원     최대 8명
강사     트랜지언츠
수강료  11,111원
신청     프로필 링크 (신청 마감: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