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9 Beginner Foundations
본 강의는 Max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6주 과정의 러닝랩 프로그램입니다.
Max를 활용해 소리를 만들고, 조작하고, 하나의 패치로 구성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웁니다.
단순히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디지털 오디오 신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하는지 살펴보며,
직접 다룰 수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단계별로 제작합니다.
6주 뒤에는 Max 안에서 작동하는 작은 신디사이저, 샘플러, 시퀀서, 인터랙션 패치를 연결해 자신만의 라이브 악기 또는 오디오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러닝랩 목표
소리의 분석 - 귀로 듣는 소리를 파형과 주파수라는 데이터로 바라보는 감각 기르기
신호와 데이터의 구조화 - Max의 핵심인 데이터와 오디오 신호의 흐름을 이해하고, 상상 속 소리를 논리적으로 설계하는 사고방식 기르기
사운드 엔진 설계 - 단순한 효과음을 넘어, 소리 합성(Synthesis)과 내부 스케줄링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소리 생성기 구축하기
실전 시스템 완성 - 공연, 전시, 라이브 셋 등 실제 필드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오디오 시스템 완성하기
커리큘럼 (6주)
Week 1 – 소리를 숫자 데이터로 읽기
Week 2 – 커스텀 신디사이저를 위한 음색 설계
Week 3 – 알고리즘 리듬 시퀀싱
Week 4 – 소리의 해체와 재조립
Week 5 – 공간 음향과 인터랙션
Week 6 – 시스템 통합과 완성
*매 회차 복습을 위한 단계별 예제 패치와 랩 가이드 문서가 제공됩니다.
참여 대상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기성 악기의 틀을 벗어나 나만의 사운드 엔진을 설계하고 싶은 분
디지털 오디오의 원리를 예술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싶은 분
라이브/전시를 위해 안정적인 실시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분
*본 러닝랩은 Max/MSP 입문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실시간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고방식과 탄탄한 기초 구조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준비물
Max 8 이상 설치된 개인 노트북
개인 헤드폰
강사 소개
강사명: 조예본 (Yeabon Jo)
약력 및 활동
· 사운드 아티스트, 작곡가
· 추계예술대학교 작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로지과 졸업
· 광주과학기술원(GIST) 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 역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사운드랩 연구원 역임
·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과 소리의 융합적 실천을 주제로 한 연구 및 창작 수행
· 서울, 뉴욕,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코펜하겐 등 전시 및 공연
· 사운드 아트 팀 Transients 멤버로서 공연, 설치, 리서치 프로젝트 다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