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을 신디사이저로: Cam Synth 워크숍


우리가 눈으로 보는 빛과 움직임, 그리고 일상의 사물들은 훌륭한 음악적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워크숍에서는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Max/MSP와 영상 처리 확장 패키지인 Jitter를 활용해, 웹캠을 하나의 악기(신디사이저)로 변모시키는 과정을 실습합니다.


참가자는 카메라 앞에서 손을 흔들거나, 스마트폰 불빛을 비추거나, 다채로운 색깔의 물건을 움직이며 화면의 색상(RGB) 수치와 특정 좌표(X, Y)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그리고 이를 소리의 높낮이나 질감으로 연결하여 자신만의 인터랙티브 사운드(Interactive Sound)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본 워크숍은 1회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코딩이나 Max/MSP가 처음인 초심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본 원리부터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일정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시간     10:00 — 13:00 
장소     Nomad Base (서초대로 42길 82, 5층 ) 
인원     최대 8명
강사     윤지영
수강료  1,111원
신청     프로필 링크 (신청 마감: 3월 20일)